조롱박
작성일 04-09-22 07:50
조회 52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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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무안의 화산 백련지옆 원두막 지붕에 달린
조롱박을 찍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3
박을 보니까 흥부놀부 얘기가 생각나는군요.우리 흥부처럼 미련하지도말고 놀부처럼 욕심많지도 않는 푸근한 사람들이 되어요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초가위의 박~ 어릴적 추억이 그립네요.
크~
마음까지 푸근해 집니다.
보기좋은 모습 이네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나중에 샘물가에 놓여 나그네의 목을 축여주는 소임을 하게되겠지요.
시골 정취가 물씬 납니다.^^
참 .. 멋진 사진입니다.
시골 정취가 그립습니다. ^^*
어릴적 시골집이 생각이 나는 사진이네요..풍요롭고 넉넉함이 느껴지는 사진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가을의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ㅇㅅㅇ
싱~그러웁슴다^^
싱~그러웁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