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박
작성일 04-10-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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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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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상류의 산기슭에서 찍었습니다.
이곳저곳에 많이도 달려 있더군요.
댓글목록 10
보기엔 딱딱한것처럼 보여 따서 손으로 눌러봤더니 물크덩..ㅎㅎ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올망졸망 귀여운 모습입니다.
새들이 옹달샘 가에 놓고 물 떠 먹는 박...
실물한번 봤으면...
새박! 개인적으로 씨앗을 구할려고 무척이나 애를 쓰는데 잘 않보이더군요...즐감합니다.
조그맣고 귀여운 새박...탁구공 같더니...
보석알같은 열매가 이제는 무르익어 가는군요.
여름에 새박인 줄 알았던 넘은 뚜껑별꽃이었습니다. 새박을 실물로 볼 날을 기다립니다.
무신 알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