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 : 사위질빵
작성일 13-12-17 19:52
조회 1,640
댓글 1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4.5, ISO-800, 1/8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40 x 627, 2013:12:14 16:47:05
Canon EOS 5D Mark II, F4.5, ISO-400, 1/100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40 x 627, 2013:12:25 15:23:43
Canon EOS 5D Mark II, F16.0, ISO-400, 1/125s, 0.00EV, Partial, 100mm, Flash not fired, 940 x 627, 2014:01:05 10:35:01
미나리아재비과 으아리속(낙엽활엽덩굴식물)
- 열매 : 수과(瘦果 여윌 수. 열매 과)
5~10개가 모여 달리고 좁은 난형이며 담갈색 털이 있는 화주(花柱 ; 암술대)가 달려 있다.
암술대에는 백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있으며 열매는 9월에 성숙한다.
1) 이름에 얽힌 텔링 스토리 :
옛날에 사위가 지게를 지고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안쓰러워하던 장모님께서 사위의 지게 멜빵(질빵)끈이 쉽게 끊어져
그 멜빵끈을 고치는 동안만이라도 쉬게 할려고 질기지 않은 사위질빵 덩굴로 지게 멜빵을 만들어 주었다는 데서 유래
※ 수과(瘦果 achene) :
- 건조과(乾燥科) 중의 폐과(閉果)의 하나
- 씨는 하나로 모양이 작고 익어도 터지지 않는다.
- 수과 껍질이 얇으며 씨앗과 분리되는 열매
- 과피가 단단하여 갈라지지 않는 1심피에서 유래된 과실
- 해바라기나 딸기에서 흔히 '씨'라고 부르는 것은 실은 씨가 아닌 열매
- 1개의 씨방실에 1개의 씨를 가지며 씨는 씨방벽의 한 곳에만 붙어 있다.
- 껍질은 말라서 목질(木質)이나 혁질(革質)이 됨.
- 속에 한 개의 씨가 들어 있어 과육(果肉)에 단단히 붙지 않으며, 종피(種皮)에서 떨어져 있음.
-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씨처럼 생겼으나 작고, 여물어도 벌어지지 않으며 단단함.
- 메밀. 민들레. 여뀌. 도깨비바늘. 할미꽃 등의 열매가 이에 속한다. 여윈 열매
※ 심피 (心皮. carpel) :
- 장차 씨앗이 될 배주를 싸고 있는 구조
- 밑씨를 생산하는 대포자잎
- 열매 : 수과(瘦果 여윌 수. 열매 과)
5~10개가 모여 달리고 좁은 난형이며 담갈색 털이 있는 화주(花柱 ; 암술대)가 달려 있다.
암술대에는 백색 또는 연한 갈색 털이 있으며 열매는 9월에 성숙한다.
1) 이름에 얽힌 텔링 스토리 :
옛날에 사위가 지게를 지고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안쓰러워하던 장모님께서 사위의 지게 멜빵(질빵)끈이 쉽게 끊어져
그 멜빵끈을 고치는 동안만이라도 쉬게 할려고 질기지 않은 사위질빵 덩굴로 지게 멜빵을 만들어 주었다는 데서 유래
※ 수과(瘦果 achene) :
- 건조과(乾燥科) 중의 폐과(閉果)의 하나
- 씨는 하나로 모양이 작고 익어도 터지지 않는다.
- 수과 껍질이 얇으며 씨앗과 분리되는 열매
- 과피가 단단하여 갈라지지 않는 1심피에서 유래된 과실
- 해바라기나 딸기에서 흔히 '씨'라고 부르는 것은 실은 씨가 아닌 열매
- 1개의 씨방실에 1개의 씨를 가지며 씨는 씨방벽의 한 곳에만 붙어 있다.
- 껍질은 말라서 목질(木質)이나 혁질(革質)이 됨.
- 속에 한 개의 씨가 들어 있어 과육(果肉)에 단단히 붙지 않으며, 종피(種皮)에서 떨어져 있음.
-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씨처럼 생겼으나 작고, 여물어도 벌어지지 않으며 단단함.
- 메밀. 민들레. 여뀌. 도깨비바늘. 할미꽃 등의 열매가 이에 속한다. 여윈 열매
※ 심피 (心皮. carpel) :
- 장차 씨앗이 될 배주를 싸고 있는 구조
- 밑씨를 생산하는 대포자잎
댓글목록 1
환삼덩굴의 변신~
정말 기품 있습니다.
정말 기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