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자유사진방

말불버섯

작성일 24-10-06 07:14 | 80 | 1

본문

Canon EOS 7D Mark II, F5.6, ISO-1250, Auto WB, Auto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24:10:05 10:01:38

Canon EOS 7D Mark II, F5.6, ISO-125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24:10:05 10:01:13

Canon EOS 7D Mark II, F5.6, ISO-1250, Auto WB, Auto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24:10:05 09:59:13

Canon EOS 7D Mark II, F5.6, ISO-125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24:10:05 10:02:39

Canon EOS 7D Mark II, F5.6, ISO-125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24:10:05 10:04:23

Canon EOS 7D Mark II, F5.6, ISO-1250, Auto WB, Auto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24:10:05 10:05:26

말불버섯


담자균류 말불버섯과의 버섯이다.

학명 : Lycoperdon perlatum(gemmatum) (리코페르돈 펄라툼(젬마툼))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산야 ·길가 또는 도회지의 공원 같은 곳에서도 흔히 발생한다. 

자실체 전체가 서양배 모양이고 상반부는 커져서 공 모양이 되며 높이 3∼7cm, 지름 2∼5cm이다. 

어렸을 때는 흰색이나 점차 회갈색으로 되고 표면에는 끝이 황갈색인 사마귀 돌기로 뒤덮이며, 

나중에는 떨어지기 쉽고 그물 모양의 자국이 남는다.


속살은 처음에는 흰색이며 탄력성 있는 스펀지처럼 생겼고 그 내벽면에 홀씨가 생긴다. 

자라면서 살이 노란색에서 회갈색으로 변하고 수분을 잃어 

헌 솜뭉치 모양이 되며 나중에는 머리 끝부분에 

작은 구멍이 생겨 홀씨가 먼지와 같이 공기 중에 흩어진다. 

홀씨는 공 모양이고 연한 갈색이며 작은 돌기가 있다. 

어린 것은 식용한다. 

댓글목록 1

자유사진방 목록

Total 33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