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작품이군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푸른마가렛 이라는 원예종입니다

  종찬님 바위취와 바위떡풀은 지도 분간이 잘안되요. 어떤분은 바위취라 하던데요..
꽃모양도 거의 비슷해서 아리송... 공부 더많이 해야 할까봐요..~~

 
 이슬초 누님! 이 바위취는 마치 잎의 모양 등을 봐서 바위떡풀 같이 보이네요. 무늬가 있어 다르지만...... 꽃은 어떻게 피는지 궁금하구요.

  와우 정말 조아보임니다.
마치 밀림에 들어온 느낌임니다.
줄타구 다니면서 구경해야겟슴니다 ㅋㅋ

  전화줄이 아이고 구리철사로 고불쳐서 맹그렀어요. 구멍뚤런거 하고 매달리리게 한거는
울집 양반의 수고로 담당이랍니다..

  전화줄로 묶은거죠? 기발해요.^^

  전화줄이 저렇게 늘어나지 않을수가 있나요?

  초이스님 과찬의 말씀 송구스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생각도 한결같으리라 믿읍니다..
작품실(?) 쪼매 부끄럽네예...**

  항상 이슬초님 작품실이 궁금하고 샘이나구요...

  정말 예술이네요.

  와~ 근사해요..^^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정형화 되어있는 사물보다는 자연스러운 그 무엇을 더 선호하게되는데...
자연이라는 것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적인 자연이어야 함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자연의 특명 같기도 하고요.
이슬초님의 작품실(?)은  늘 자연이 있는 듯 합니다. 
 

  피식...^.^***

  이런...

  머요?

  멋져....

  사랑...^.^***

  좋아....^.^***

  아하....

  감사....

  조화....^.^***

  감탄....^.^***

  작품....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