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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재배종

깽깽이 풀(황연)

작성일 03-02-20 20:25 | 1,662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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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피엇는지 한쪽은 지고 아깝다 생각나 얼른 찍어 올려봅니다. 곳곳에 움트는 녀석들 많아 분주하기만 합니다.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20 22:56)

댓글목록 28

  흐미야..~~ 내가좋아하는 깽깽이풀이네.. 잎도 꽃도 넘매력적이라서....
군락지에 가먼 낸 자물실텐데 그래서 군침돌게하네여...~

한봄님의 댓글

한봄 이름으로 검색
  성원님~가실때 쪽지 한번 주세요..
저희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군락으로 보면 황홀할것 같애요...
  깽깽이풀 꽃을 많이 볼려면 꽃이 지고난후에 노지에 심었다가 다음해 1월경에 화분에 심어 꽃을 감상하시는게 좋을것입니다.까다로운 식물이라 매년 절반정도로 줄어들어 오래지 않아 죽어 버리더군요.
참 식재지는 오전에 잠시 볕이 더는곳이 좋더군요..다음달에 깽깽이풀 군락지에 함 가봐야겠군요.같이 가실분 없는감..^^

삼악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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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천님댁에는 갱깽이풀이란 게 없나봅니다......
모든 게 다 잇을 거 같은디....

한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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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저희 몇일전에 디카 장만했어요..아직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서 집에 있는 꽃들 찍어만 놓고 있어요...소니 717~~~ (몇달간 허리 졸라메고 살아야 해요....ㅎㅎㅎㅎ)

한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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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어떡하죠? 두 화분다 그래요..그리고 아직 한분에것은 잎도 안나오고 있고...세력이 넘 약해서 그런가요? 작년에 겨우 한송이 보고 올겨울내내 꽃한송이 보겟다는 일념하에 무척 신경쓰고 날마다 눈도장 찍어주고 예쁘다고 해주고~~~~~~~~(그 정성이면 바위에서도 꽃이 필겨~~~~~)

한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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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못보게 은밀히 한것 같은데 역시 무섭군요..
담에 좀더 조용히! 은밀히~~ 해야 겟네요..**^^** 쩝~~ 맛있었겠네요...ㅎㅎㅎㅎ
  한봄님 접때 다녀가신뒤로 고일을 밤마다 두번이나 혔네요.  소문이 나서리..
그난리에 요놈이 또 핀지 몰랏지요..오늘 어느분 갈차줘서....ㅎ

한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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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넘 예뻐요..꽃도 예쁘지만 저 꽃색은 정말 곱잖아요...기하님 집에 있는 깽깽이는 꽃대가 올라올까요?/ 올라오면 넘 좋겟어요..

한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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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재님 저희집에것은 잎이 제법 자랐는데 꽃봉오리가 하나도 안 보여요..꽃이 피지 않으려는 걸까요?
에구~~~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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