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영
작성일 07-12-30 21:17
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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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여리기두허구
어케보믄
속살이 무섭기두허구~.~
어케보믄
속살이 무섭기두허구~.~
녹영.. 참 신기하고 아름다워요~
정체가 궁금하네요...
집에 녹영이 있는데
아직 꽃을 한번도 못 피웠네요.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는가요?
아직 꽃을 한번도 못 피웠네요.
특별한 방법이라도 있는가요?
꽃가게에 가면 녹영이 있었는데
이름을 몰랐습니다.
이젠 녹영이라고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매처럼 생긴 곳에서 꽃이 피네요.
즐감했습니다. 고마워요.
이름을 몰랐습니다.
이젠 녹영이라고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매처럼 생긴 곳에서 꽃이 피네요.
즐감했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