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난 (팔레놉시스)
			작성일 08-01-13 13:07 
			 조회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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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아름다움의 공주는 역시 난인것 같다.
뽐내는 자태가 이미 귀족품이다.
                
		    뽐내는 자태가 이미 귀족품이다.
댓글목록 4
                        난의 모습 언제 어디서 보아도 일품입니다. 
네,,,귀족품입니다.
멋있습니다.(^^)
        
        
        
        
        
            네,,,귀족품입니다.
멋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꽃잎을 피우네요^^        
        
        
        
        
        
            
                        팔레높시스(호접란)의 
발전된 혀의 색갈이 정말 매력만점입니다.
        
        
        
        
        
            발전된 혀의 색갈이 정말 매력만점입니다.
                        제목을 정확한 명칭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