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만큼 성숙<?>해 진다 .2
			작성일 08-01-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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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해송에 성형 수술했습니다.
                
		    댓글목록 6
                        고생했다야~해송아...
붕대 풀면 이쁘겄습니다.^^
        
        
        
        
        
            붕대 풀면 이쁘겄습니다.^^
                        운제 붕대 풀낀고...        
        
        
        
        
        
            
                        사람이나 나무나 다 이뻐질라꼬 이런 수고로움을!        
        
        
        
        
        
            
                        성형미인!
^^
        
        
        
        
        
            ^^
                        다음달에 풀어 줄렵니다.맴이 아파서...^^        
        
        
        
        
        
            
                        내사랑이 날아가지 않게 밧줄로 꽁꽁묶어라' 라는 
사랑의 밧줄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마치 요즈음의 우리 어린이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자유롭지 못하게 묶여서 생활하는.. 그 가운데에서
조금씩 싹이 트고 자라는
억제된 생명의 분출이 마음을 안탑깝게 합니다. ㅠㅠ
        
        
        
        
        
            사랑의 밧줄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마치 요즈음의 우리 어린이들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자유롭지 못하게 묶여서 생활하는.. 그 가운데에서
조금씩 싹이 트고 자라는
억제된 생명의 분출이 마음을 안탑깝게 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