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빌레아
작성일 08-02-01 14:58
조회 766
댓글 8
본문
댓글목록 8
색이 좀 여리네요...
지난 봄에 산 부겐빌레아
앙상한 가지만 남긴채 겨울나기 중인데...
겨울을 잘 넘기긴 할런지...
조금씩 조금씩 말라갑니다...
앞으로 한달만 버티면 봄엔 꽃을 피울거 같은데...
잘 버텨주길 바라며...
지난 봄에 산 부겐빌레아
앙상한 가지만 남긴채 겨울나기 중인데...
겨울을 잘 넘기긴 할런지...
조금씩 조금씩 말라갑니다...
앞으로 한달만 버티면 봄엔 꽃을 피울거 같은데...
잘 버텨주길 바라며...
여기도 댁 발코니(?) 이신가요? 식물원 같이 멋지네요
저 옆에 알로카리아(?) 나무는 내가 신혼때 크리스마스 트리 한번하고 자꾸 지나갈때마다 찌른다고 버린 나무같은디 아잉님이 줏어갔나보네. ㅋㅋㅋ
사실은 찌른게 아니라 집이 좁아서 걸리적거맀던 거인디 말입니다.
저 옆에 알로카리아(?) 나무는 내가 신혼때 크리스마스 트리 한번하고 자꾸 지나갈때마다 찌른다고 버린 나무같은디 아잉님이 줏어갔나보네. ㅋㅋㅋ
사실은 찌른게 아니라 집이 좁아서 걸리적거맀던 거인디 말입니다.
어쿠~!환장~ㅎㅎ
울집 발코니가 이처럼 숲속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산식물원입니다~옆에 나무는 '아로우카리아'를 말씀하시는건지요?..정확한 이름은 저도 잘 모릅니다^^;;
울집 발코니가 이처럼 숲속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산식물원입니다~옆에 나무는 '아로우카리아'를 말씀하시는건지요?..정확한 이름은 저도 잘 모릅니다^^;;
다 맞는 말이고
부겐베리아 노란녀석 보았능교?
변색이 되는 녀석도 있구.
그리고 찌르면 자리를 잘 잡아주어야지 제가 찌르고 싶어 찌르나
주인이 자리를 잘 잡아 주셔야지.
왜 갑짜기 시집왔을 때 생각이...아직도...
부겐베리아 노란녀석 보았능교?
변색이 되는 녀석도 있구.
그리고 찌르면 자리를 잘 잡아주어야지 제가 찌르고 싶어 찌르나
주인이 자리를 잘 잡아 주셔야지.
왜 갑짜기 시집왔을 때 생각이...아직도...
ㅋㅋ~들국화님의 남다른 기억샘이 새삼 엉뚱한 아이에게 시선을 가게하는군요
부겐빌레아 노란색은 아직입니다..색이 다양한가 봅니다^^
부겐빌레아 노란색은 아직입니다..색이 다양한가 봅니다^^
옅은색이 더 이뻐 보입니다.
햇살이 달리 보이게 하네요^^*
저희 집은 흔한 붉은 자줏빛인데 분홍빛도 참 이뿌네요~ㅎ
들국화님과 아잉님 대화 덕분에 '아로우카리아'도 공부합니다~ㅎㅎ
들국화님과 아잉님 대화 덕분에 '아로우카리아'도 공부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