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작성일 08-01-27 11:50
조회 37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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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의 맛이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한답니다...
댓글목록 11
삼백초꽃님께서 간만에 올려주셨네요^^
담에 꼭 다섯가지 맛을 찾아내겠습니다!!!
담에 꼭 다섯가지 맛을 찾아내겠습니다!!!
삼백초님 잘 가셨지요.
오미자 열매는 보았지만 꽃은 처음 봅니다.
맛있는 오미자차 끓이세요.
오미자 열매는 보았지만 꽃은 처음 봅니다.
맛있는 오미자차 끓이세요.
착한 농부가 농사한
오미자 차 한 항아리 담아뒀는데
한 잔 드릴까요?^^
차도 오미자랑 색이 똑같아 참 예쁘답니다
오미자 차 한 항아리 담아뒀는데
한 잔 드릴까요?^^
차도 오미자랑 색이 똑같아 참 예쁘답니다
저도 오미자꽃은 처음 봄미다.
오미자꽃을 저녁때 보는바람에 그것도 키가 커서 가뜩이나 없는솜씨에 제대로 못 담았지만 이렇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오미자 열매 첨 봅니다. 꽃두요.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술도 좋지요..ㅋㅋ
순~백이
산~고를 나날을 보내
아름답게
빨강으루 결실을 맺엇군여
참으루
아름답슴다^.*
산~고를 나날을 보내
아름답게
빨강으루 결실을 맺엇군여
참으루
아름답슴다^.*
주렁주렁 열린모습 처음 봅니다. 예쁘기도하고.. 먹어보고 싶기도하고..~^^*
빨간 보석이 주렁주렁
멋진 목걸이 입니다.
멋진 목걸이 입니다.
차맛만 알뿐...실물은 아직인 녀석입니다~탐스럽고 매력넘치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