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전복과 바위솔
작성일 08-01-19 13:48
조회 72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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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든게 화분으로 보이는 불치병에 걸려 살고있습니다.
댓글목록 19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역쉬 분화분경반의 쥔장 다우십니다요^___^
역쉬 분화분경반의 쥔장 다우십니다요^___^
카메라를 화분으로 함 써보세요.... 좋은 작품이 ..... ㅎㅎ
소라와 전복은 붙은거지요 ?
어이쿠...멋진 생각이십니다.카메라를 화분으로....기대됩니다.하고지비님 감사합니다.^^
예!! 제주 화산석에 순간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걸어가는 바위솔~ 이쁘기도 합니다.
큰병에 걸리셨어요.....
덕분에 우리는 멋진 작품 구경하구요....
덕분에 우리는 멋진 작품 구경하구요....
조합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바위솔의 생명력이 더욱 돋보이네요.
바위솔의 생명력이 더욱 돋보이네요.
정말 예쁘군요. 굿 굿!!
멋진 표현입니다.
바위솔 말고 더 어울리는 아이는 없을까요..??
바위솔 말고 더 어울리는 아이는 없을까요..??
스피드웨이님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해란초나 노루발풀 심기에는 너무 작을까요..??
참고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못말리는병.~~
또 어떤 작품이 나올지.~
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이슬초님 한계까지 왔나봅니더...더이상 삘이 않오네요...^^
와~정말 예술입니다~ 바위솔을 업고 가는 소라네요~ㅎㅎ 너무 멋져요~^^
너무 멋져요!
화분이 멋진뎅..
담에 따라 해봐야 겠습니다.
담에 따라 해봐야 겠습니다.
여신님,가야금님,하날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