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는 이전 것과는 꽃술이 다르네요^^

어머...아래 양귀비.
정말 맘에 듭니다.
양귀비중에서 제일 이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잉님의 카메라 덕분에 저 그리운 빛을 다시 보는군요.
어릴때 친척이 김해 화원에 있었는데 그당시 해외수출용으로 많이 재배했었거든요.

저이 양귀비는 화장을 너무 짙게해서
 화려하고 눈 부시게 어여뻐요~~

세가지 사진 모두 개양귀비(papaver rhoeas)입니다. 개양귀비는 품종개발로 여러가지 색깔들이 많지만 노랑과 청색이 없습니다~

아~~~~~~~~~~~이..............ㅇ    ....................님표 양귀비
정말 아름답네요..^^

개양귀비 화사 합니다...

왕창 매료시킵니다.
정말 고와요.~

씨만 구할수있으면 꼭 길러보고싶은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