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8-03-16 22:11
조회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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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라
아름다운 보오라
가까이 닦아오는 보오라
사랑을 느끼게허는 보오라^.*
아름다운 보오라
가까이 닦아오는 보오라
사랑을 느끼게허는 보오라^.*
깽깽이 암술이 저리 생겼었군요 신기합니다...
근데 와 원예종에다...^^
근데 와 원예종에다...^^
직접 키우시나요?..누군 그림자도 밟아보지 못한 녀석인데~@@
구시통(구이통)에서 자라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작년에는 꽃을 못 피웠는데 올핸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네요. 혹시 오해는 마세요~ 산에서 데려온 녀석은 절대 아니닌까~!!!
이태 전...
평소 구시통을 그리워 하다가 하나 준비했지라~!
처음엔 적응하기 위하야 상추를 심었댔는데...키만 자랍디다.^^ 그래서 몽두 뽑아서리 무쳐 먹었지요 뭐...꿀꺽~ 맛나데요.^^
야생화를 파는 곳에서 몇가지를 구했습니다.
평소 이뻐했던 깽깽이풀, 노루귀, 복수초, 매발톱, 산구절초, 기린초, 수호초, 처녀치마...등등을 포트별로 구입해서 정성껏 심고 가꾸었지라~!
첫 해에는 모두 꽃을 보질 못했습니다만,
올핸 노루귀랑 복수초도 보고요, 깽깽이풀도 막 피웠습니다. 워메 이쁭거~!!
작년에는 꽃을 못 피웠는데 올핸 이렇게 예쁘게 올려주네요. 혹시 오해는 마세요~ 산에서 데려온 녀석은 절대 아니닌까~!!!
이태 전...
평소 구시통을 그리워 하다가 하나 준비했지라~!
처음엔 적응하기 위하야 상추를 심었댔는데...키만 자랍디다.^^ 그래서 몽두 뽑아서리 무쳐 먹었지요 뭐...꿀꺽~ 맛나데요.^^
야생화를 파는 곳에서 몇가지를 구했습니다.
평소 이뻐했던 깽깽이풀, 노루귀, 복수초, 매발톱, 산구절초, 기린초, 수호초, 처녀치마...등등을 포트별로 구입해서 정성껏 심고 가꾸었지라~!
첫 해에는 모두 꽃을 보질 못했습니다만,
올핸 노루귀랑 복수초도 보고요, 깽깽이풀도 막 피웠습니다. 워메 이쁭거~!!
그런데 쟈들은 동면은 했나요? 요즘은 거실 확장하느라 베란다가 없는 집이 많아서요.
예 잘합니다.
확장 하지 않은 베란다여요~ ^^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이~쁜 싹이 나옵니다. 그 담부턴 아주 빠르게 자라더군요.
노루귀랑 복수초는 이미 피었다 지고 잎이 나오고 있지요^^
저기서 젤로 비싼기 깽깽입디다. 한 포트(한 줄기)에 만이천원...-.-...
확장 하지 않은 베란다여요~ ^^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이~쁜 싹이 나옵니다. 그 담부턴 아주 빠르게 자라더군요.
노루귀랑 복수초는 이미 피었다 지고 잎이 나오고 있지요^^
저기서 젤로 비싼기 깽깽입디다. 한 포트(한 줄기)에 만이천원...-.-...
뜨아...베란다출신이라구요~!@@
겨울을 이겨낸 아이만이 이뿐 꽃대를 올리더군요
울 동네 야생화 화원에 한번 들려봐야겟습니다^^
겨울을 이겨낸 아이만이 이뿐 꽃대를 올리더군요
울 동네 야생화 화원에 한번 들려봐야겟습니다^^
베란다 출신의 깽깽이풀을 다 볼 수 있다니...부럽습니다. 저는 야생화를 집에서 키우려해도 잘 자라지 않던데요.
사부님은 못하시는게 없습니다.
사부님은 못하시는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