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작성일 08-03-23 19:50
조회 310
댓글 4
본문
며칠 아팠던 것은
꽃을 보지 못해서 생긴
상사병이었나 봐.
빗속에 꽃을 찾아 돌아다니고 나니
괜스레 가라앉아 있던 마음이
다 회복되었네.
꽃을 보지 못해서 생긴
상사병이었나 봐.
빗속에 꽃을 찾아 돌아다니고 나니
괜스레 가라앉아 있던 마음이
다 회복되었네.
댓글목록 4
그렇군요.약이 따로있었나봅니다.
맑은공기 마시면 코가뻥 뚤리는게 정말좋어니까요.
꽃미리님과 같은동네에 잇네요.
전 동원초등학교 위에 삽니다.반갑읍니다.
맑은공기 마시면 코가뻥 뚤리는게 정말좋어니까요.
꽃미리님과 같은동네에 잇네요.
전 동원초등학교 위에 삽니다.반갑읍니다.
그렇군요. 참 몸은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아적병원신세 지고 있읍니다.
아적병원신세 지고 있읍니다.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움을 노래혀^.^*
꽃이 지네
아름다움을 노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