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카리
작성일 08-04-21 00:23
조회 462
댓글 4
본문
아파트 화단 같은데서 많이 보이기도 하던데...
꽃을 보고 담은게 아닌 이름표를 먼저 보고 담아 왔습니다..
이름표에 봄새내기라고 있더군요..
+++++++++++++++++++++++++++++++++++++++++++++++++++
위 내용이 아니라.
무스카리라 하심미더...--!
꽃을 보고 담은게 아닌 이름표를 먼저 보고 담아 왔습니다..
이름표에 봄새내기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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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아니라.
무스카리라 하심미더...--!
댓글목록 4
하날님
"봄새내기"라는 식물이름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아이 이름은 "무스카리"입니다.
"봄새내기"라는 식물이름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아이 이름은 "무스카리"입니다.
아~~ 네...
꽃을 먼저 본게 아니라 이름을 먼저 보고 독특해서 꽃을 담은지라...
그렇군요...
얼렁뚱땅 질문이 되버렸네요..--a
수정을...
뭐야...--;;; 식물원 이름표딱지.. 정체가 뭐시야~~~ --;;;;
꽃을 먼저 본게 아니라 이름을 먼저 보고 독특해서 꽃을 담은지라...
그렇군요...
얼렁뚱땅 질문이 되버렸네요..--a
수정을...
뭐야...--;;; 식물원 이름표딱지.. 정체가 뭐시야~~~ --;;;;
식물원이 무시카리 만치 개념이 희박한가부죠 머... ㅋㅋㅋ
아무래도 물주는 호스 조정하고 돌아다니더니만...
표딱지를 임시로 엉뚱한데다가 그냥 꼽아둔거 같습니다.
돌아다니는 직원의 행태를 보아 아마 알바일거 같은데...
뭐 그런일이 있겠죠...
멋모르고 엉뚱한 표지 보구 신기해한 제가 더 삐리리 한거죠~~
표딱지를 임시로 엉뚱한데다가 그냥 꼽아둔거 같습니다.
돌아다니는 직원의 행태를 보아 아마 알바일거 같은데...
뭐 그런일이 있겠죠...
멋모르고 엉뚱한 표지 보구 신기해한 제가 더 삐리리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