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작성일 15-04-24 19:31
조회 1,36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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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 안에서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것 같습니다.
암꽃은 면봉처럼 생긴 柱頭(암술머리)가 있어서 쉽게 구분이 됩니다.
마지막 사진 두 장은 암술이 없는 수꽃으로 보입니다.
암꽃은 면봉처럼 생긴 柱頭(암술머리)가 있어서 쉽게 구분이 됩니다.
마지막 사진 두 장은 암술이 없는 수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9
탱자나무꽃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탱자꽃이 벌써 수정이 되고 열매가 맺히고 있군요
멀리서 핀것은 많이 보았는데 ~~~
접사한 모습은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접사한 모습은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옛날 울타리 생각나게 하시네요.
빠르내요.
아..
그렇군요..
덕분에 공부합니다. ^^
그렇군요..
덕분에 공부합니다. ^^
탱자나무 감사히 공부합니다,
탱자꽃이 어딘지 이상합니다.
어려서 고향에서 항상 보던 꽃이지만, 그때는 자세히 관찰을 하지는 않아서 정확히 말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탱자꽃은 곱게 생겼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딘지 꽃잎이 기형인 것 같아요.
탱자꽃은 향기도 있습니다.
어려서 고향에서 항상 보던 꽃이지만, 그때는 자세히 관찰을 하지는 않아서 정확히 말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탱자꽃은 곱게 생겼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딘지 꽃잎이 기형인 것 같아요.
탱자꽃은 향기도 있습니다.
탱자맞아요 시골 우리집에 울타리에
가득 ㅎ
가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