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
작성일 08-08-01 18:50
조회 641
댓글 1
본문
이제
스러져가구 잇슴다
계절두
후반기에 접어듬다
우리들의 삶은
이자
이 더위를 이겨서
한 해를 위하여
유익헌 삶을 위하여
렬심히 렬심히
땀흘림의 연속에서
내일을 보장되갓져
아이들을 보믄서
식물의 생장점 앞에
서성이믄서
삶의 활력을 충전험다
찌는듯헌 날씨
행여허는 희망으루
오늘두
긴~ 여운을 남기믄서
저물어가는 하루를
삶의 문을 두들기문
가족의 행복과
미래의 꿈이
아름다움되어
나비되어
기쁨되어
안~식을 취허리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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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져가구 잇슴다
계절두
후반기에 접어듬다
우리들의 삶은
이자
이 더위를 이겨서
한 해를 위하여
유익헌 삶을 위하여
렬심히 렬심히
땀흘림의 연속에서
내일을 보장되갓져
아이들을 보믄서
식물의 생장점 앞에
서성이믄서
삶의 활력을 충전험다
찌는듯헌 날씨
행여허는 희망으루
오늘두
긴~ 여운을 남기믄서
저물어가는 하루를
삶의 문을 두들기문
가족의 행복과
미래의 꿈이
아름다움되어
나비되어
기쁨되어
안~식을 취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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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그 빛이 너무 아름다워
태고적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
태고적 그 시절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