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란
작성일 09-01-09 12:44
조회 975
댓글 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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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적조 하나
빈거 같지 않음은
메마른 곳을
네 향기로 체움인가.
빈거 같지 않음은
메마른 곳을
네 향기로 체움인가.
댓글목록 13
설판에 점이 참 많은 녀석이군요. 한참을 날다 땅에 내려앉으려는 새들같습니다.
네,그러고보니 설판에 점이 많게보입니다.
그런데 소심이 아닌이상 설판의 점은 다 있더라구요.
이 아이는 잎이 빳빳한게 특징입니다.
그런데 소심이 아닌이상 설판의 점은 다 있더라구요.
이 아이는 잎이 빳빳한게 특징입니다.
향기가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
향은 물론 좋구요. ^^ 개화한지 어언 두달째입니다.
꽃이 그렇게나 오래 가나요?
난 기르는 족족 다 중간에 실패를 해서리.....
난 기르는 족족 다 중간에 실패를 해서리.....
여기 창녕까지는 향기가 오지않네~!! 향기 좀 택배로 보내 주소 ㅎㅎㅎㅎ
그렇담 배달사고인데 날이 추버서 그런거 같습니다. ^^
다울님 온실속의 무수한 꽃들은 얼매나 아름다울지 상상이 안갑니다.
그러니 사진으로라도 쪼매 보여주이소.
다울님 온실속의 무수한 꽃들은 얼매나 아름다울지 상상이 안갑니다.
그러니 사진으로라도 쪼매 보여주이소.
이 싸늘하고 메마른 계절에
베란다에서 저 아이를 바라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입니까?
울집 베란다는 도대체 있는게 뭐얌..?? ㅠ.ㅠ ㅋㅋ
베란다에서 저 아이를 바라볼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입니까?
울집 베란다는 도대체 있는게 뭐얌..?? ㅠ.ㅠ ㅋㅋ
마치 하얀 화선지에 난을 쳐 놓은 듯한 모습이군요.
가녀린 몸매에
휘돌린 향기에...^^
가녀린 몸매에
휘돌린 향기에...^^
야는 날자가 없으니 무효 아닙니까??
ㅋㅋㅋ
ㅋㅋㅋ
우리집 아~덜은 동면 중인가... 꼼짝을 안하는데... 저도 난 종류를 함 키워봐야쓰겄네요^^
그 향기 울 집에 왔으면 좋겠다앙
그 향기 울 집에 왔으면 좋겠다앙
세력이 장난이 아니게 출중합니다.
멋드러지게 키웠군요.
즐감합니다.
멋드러지게 키웠군요.
즐감합니다.
소싯적?에 키우다 실패한 아이가 생각나서...흑흑
중국 미인이네요
구콰님의 미모보단 못 하지만서두 ....ㅎㅎ
중국 미인이네요
구콰님의 미모보단 못 하지만서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