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창포
작성일 10-05-27 08:07
조회 1,054
댓글 6
본문
날씨가 넘좋아서 부랴부랴 해질녘에 고덕 자연습지공원에 달려갔으나 아쉽게도 어두워져버렸습니다.
얼떨결에 간이 삼각대와 세찬 바람과 싸움만 했어요.
스산한 밤바람이였지만 달빛과 어우려져 사랑스럽기는 하였습니다.ㅎ..
얼떨결에 간이 삼각대와 세찬 바람과 싸움만 했어요.
스산한 밤바람이였지만 달빛과 어우려져 사랑스럽기는 하였습니다.ㅎ..
댓글목록 6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달빛에 비친 노랑꽃창포가 너무 예쁜데요?
햐이거.....
달빛아래 님은 꽃닢처럼 야위워 가고....
달빛아래 님은 꽃닢처럼 야위워 가고....
우구리님의 말씀이 더욱 멋드러집다요.
ㅎㅎ 달빛였군요.. 멋진데요~
어제 저녁은 겨울인줄 알았어요.
정말 대단한 열정으로 담아 오신 작품
즐감입니다.
정말 대단한 열정으로 담아 오신 작품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