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부작 18
작성일 03-02-18 15:03
조회 2,408
댓글 2
본문
저절로 식곤충이 접어드는 계절이군요
시냇가 버들강아지도 솜털을 휘날리면서 봄을 예약하고 인나 봐요.
조금 남아잇는 솜사탕이 오늘도 헤어지지 싫어서 눈물만 흘리고 있읍니다
야사모회원님들도 활동하는 시기가 5m 앞으로 다가오는것 같군요.
올해는 모두 건강하기고 한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광주에서 수영이가 인사드림
댓글목록 2
너무 멋지네요. 저도 풍란을 몇 종 키우고 있는데. 아직 초보에 불과하지요.
정말 수작입니다. 더자세히 가깝게 봤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