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 풀(황연)
작성일 03-02-20 20:25
조회 1,698
댓글 28
본문
언제 피엇는지 한쪽은 지고 아깝다 생각나 얼른 찍어 올려봅니다.
곳곳에 움트는 녀석들 많아 분주하기만 합니다.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20 22:56)
댓글목록 28
언제 삽제도 함 가얄텐데요. 갈 데는 많고 시간은 엄고...
류성원님 다음 번개모임때 홈에 사전 공지 부탁드립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하면
동행하고자 합니다.
동행하고자 합니다.
**^^** 헤헤~ 쑥스럽네요...~~~~~~
참 한봄님 좋은디카기종 장만하셨네요. 추카드려요. 넘부러워요..
흐미야..~~ 내가좋아하는 깽깽이풀이네.. 잎도 꽃도 넘매력적이라서....
군락지에 가먼 낸 자물실텐데 그래서 군침돌게하네여...~
군락지에 가먼 낸 자물실텐데 그래서 군침돌게하네여...~
타잔님 울 동네엔 전부다 버드나무만 살아요.^^
식만 제공하세요.. 숙하면 쫓겨나요. ^^
타잔님 한봄님 오실때 같이 오세요. 숙식 제공합니다.
그 군락지 전라도 가까이였으면 조케따! 나도 끼게...
예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부경지부 봄 정기 번개 예정입니다.3월 둘째나,셋째 토요일>
성원님~가실때 쪽지 한번 주세요..
저희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군락으로 보면 황홀할것 같애요...
저희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군락으로 보면 황홀할것 같애요...
3월 중순이 될것으로 봅니다.
뜬님이 야생의 깽깽이풀을 보면
발걸음이 떨어 질려나 모르겠습니다.^^
뜬님이 야생의 깽깽이풀을 보면
발걸음이 떨어 질려나 모르겠습니다.^^
삽재님, 한봄님 축하드립니다.
깽깽이 이넘 보믄 다들 환장한다던데요.
아마불님 언제 갈꺼유?
깽깽이 이넘 보믄 다들 환장한다던데요.
아마불님 언제 갈꺼유?
한봄님 축하합니다.707도 아닌 717을 사셨다니 좋겠습니다.
성남님과 지는 완죤이 퇴물입니다.ㅎㅎ
성남님과 지는 완죤이 퇴물입니다.ㅎㅎ
깽깽이풀 꽃을 많이 볼려면 꽃이 지고난후에 노지에 심었다가 다음해 1월경에 화분에 심어 꽃을 감상하시는게 좋을것입니다.까다로운 식물이라 매년 절반정도로 줄어들어 오래지 않아 죽어 버리더군요.
참 식재지는 오전에 잠시 볕이 더는곳이 좋더군요..다음달에 깽깽이풀 군락지에 함 가봐야겠군요.같이 가실분 없는감..^^
참 식재지는 오전에 잠시 볕이 더는곳이 좋더군요..다음달에 깽깽이풀 군락지에 함 가봐야겠군요.같이 가실분 없는감..^^
도솔천님댁에는 갱깽이풀이란 게 없나봅니다......
모든 게 다 잇을 거 같은디....
모든 게 다 잇을 거 같은디....
꽃과 잎의 색깔이 넘 이쁩니다. 깽깽이풀....이름도 재미있구요.^^
글면 진작알려줘야죠.`~#$%^&*ㅊ ㅜ ㄱ ㅎ ㅏ 해 요.보고 싶어요 뭐가 다를까요.
참!!!! 저희 몇일전에 디카 장만했어요..아직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서 집에 있는 꽃들 찍어만 놓고 있어요...소니 717~~~ (몇달간 허리 졸라메고 살아야 해요....ㅎㅎㅎㅎ)
그럼 어떡하죠? 두 화분다 그래요..그리고 아직 한분에것은 잎도 안나오고 있고...세력이 넘 약해서 그런가요? 작년에 겨우 한송이 보고 올겨울내내 꽃한송이 보겟다는 일념하에 무척 신경쓰고 날마다 눈도장 찍어주고 예쁘다고 해주고~~~~~~~~(그 정성이면 바위에서도 꽃이 필겨~~~~~)
한봄님 댁에깽깽이는 날 샛건같은데...잎이 폈는데도 봉오리가 안뵈면 다시 동면하러 가야지요
**^^** 아무도 못보게 은밀히 한것 같은데 역시 무섭군요..
담에 좀더 조용히! 은밀히~~ 해야 겟네요..**^^** 쩝~~ 맛있었겠네요...ㅎㅎㅎㅎ
담에 좀더 조용히! 은밀히~~ 해야 겟네요..**^^** 쩝~~ 맛있었겠네요...ㅎㅎㅎㅎ
한봄님 접때 다녀가신뒤로 고일을 밤마다 두번이나 혔네요. 소문이 나서리..
그난리에 요놈이 또 핀지 몰랏지요..오늘 어느분 갈차줘서....ㅎ
그난리에 요놈이 또 핀지 몰랏지요..오늘 어느분 갈차줘서....ㅎ
지금은 잎만 보이는 것 같은데 아직은 몰라요.
작년엔 꽃이 피었는데....
작년엔 꽃이 피었는데....
네~~ 넘 예뻐요..꽃도 예쁘지만 저 꽃색은 정말 곱잖아요...기하님 집에 있는 깽깽이는 꽃대가 올라올까요?/ 올라오면 넘 좋겟어요..
한봄님도 깽깽이풀을 키우시는군요.
꽃이 정말 예쁘지요?
꽃이 정말 예쁘지요?
성남님 하우스안에는 벌써 피었네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넘은 이제 눈이 틀동말똥 합니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넘은 이제 눈이 틀동말똥 합니더.
삽재님 저희집에것은 잎이 제법 자랐는데 꽃봉오리가 하나도 안 보여요..꽃이 피지 않으려는 걸까요?
에구~~~ 정말 예쁘네요..**^^**
에구~~~ 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