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작성일 03-03-11 17:27
조회 1,3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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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3.10
춘천화목원
진달래꽃이 피였습니다
봄은 어김없이 오고 있지요
곰배령에서 원없는 들꽃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5
화전 먹고 싶당.....
따먹으면 세콤한디...
진달래를 찌짐에 붙여 먹는게 삼짓날이죠? 고운 꽃을 보고 먹는 생각만하는.. -_-
바야흐로 花香의 계절로 접어드는군용요
참 곱습니다
참 곱습니다
더디어 진달래 계절이 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