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3-03-09 00:18
조회 1,394
댓글 13
본문
2년전 파종후 올해 첨 꽃을 피웠습니다.
댓글목록 13
야~~!
깽깽이가 이렇게 이쁜 꽃이었군요.
이름닮아서 촐삭거리는 줄 알았더니....
정말 멋집니다.
지가 보라색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보라색은 참말로 쥑입니다.
성원님 감사합니다.-개안 입니다.
깽깽이가 이렇게 이쁜 꽃이었군요.
이름닮아서 촐삭거리는 줄 알았더니....
정말 멋집니다.
지가 보라색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보라색은 참말로 쥑입니다.
성원님 감사합니다.-개안 입니다.
너무 잘 찍었어요. 선명도가 이만하면 최고가 아닌가요.? 카메라 그대로도 좋겠어요..
타잔님 한장더 올리려니 눈치가 보여서요.
삼악산님 기분입니다.뜬님 집앞에 잡어논 자리 양보하겠습니다.
D-100은 산악산님께서 ^^
삼악산님 기분입니다.뜬님 집앞에 잡어논 자리 양보하겠습니다.
D-100은 산악산님께서 ^^
꽃술도 보고싶어요~~
우와 카메라 바꾸지 마셔요.너무 좋은데요.
꽃을 바라보는 심성이 제대루 표현된거 같군여
아마불님 심성을 이렇게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아마불님 심성을 이렇게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꽃 잎의 색상이 너무나 예뻐요. 정말 신의 조화지요?
정말 좋으시겠네요.
저희 집 갱깽이는 잎이 피고 있습니다. 꽃눈인줄 알고 그렇게 기다렸건만.... ㅠ.ㅠ
저희 집 갱깽이는 잎이 피고 있습니다. 꽃눈인줄 알고 그렇게 기다렸건만.... ㅠ.ㅠ
은화님 캄사 캄사합니다.ㅎㅎ
하하하~ 성원님의 기쁨을 알겠습니다! 얼마나 좋으실꼬~ ^^
오른쪽 밑 잎에 떨어진 꽃받침도 그대로 있지요>^^
지가 요놈이 꽃을 찍어 영남<부경지부가 영남으로 >지부 번개때 회원님들께
보여줄려고 오전 내내 지켜보고있었습니다.끝내 성공하여 자랑 엄청했습니다.ㅎㅎ
보여줄려고 오전 내내 지켜보고있었습니다.끝내 성공하여 자랑 엄청했습니다.ㅎㅎ
그 기쁨이 크시겠습다. 울집 깽깽이여~ 어여 깨어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