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정래성님 알겠습니다..

  성원님 각시없는 꽃만 올려 놓다보니 수모까지 당하는 것은 아닌지요. 퍼떡 바꿀수있다면 바꿔보시지요.

  삼악산님 오늘도 탐방길에 엄청수모를 당하고 내려왔습니다.
박,뜬,이 세분이 얼매나 약을 올리던지 기종 변경할까했더니
옆에 노일준님왈 형님 퍼떡 바꾸소 하데요...ㅎㅎ
좀더 참기로했습니다,노일준씨도 열 좀 받았겠죠.ㅎㅎㅎ

  이넘이  참 좋더라구요.

  흐흐흐
뜬님땜시 열병드는 님이 아마 아마불님만 아닐겝니다~~~~~~~~~~
곧 캐논에서 slr 저렴허게 나온다니 몇 달 더 기다려보시죠
그렁다구 기변병은 조심허시구여

  에 박재옥님 입구쪽에 있었던것 맞습니다.
비닐 포트에서 5년을 키웠다는걸 2월에 구매를 했는데
솔 붓꽃 보다 아주 작습니다.키가 10Cm이내구요..

  꽃의 화형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죠? ^^;

  성원님! 지난번에 수월초목원에 방문했을때 출입문 가까운 곳에 놓여 있던 키가 10cm정도 보인 그 식물 아닌지.......
각시붓꽃보다는 솔부꽃이 아닐까요?

  은화님 지한테 넘 많을걸 바라지 말아요.
지는 요즘 707의 한계를 느끼고있습니다.
솔직히 뜬님의 바가지에 엄청 열받고 있습니다.ㅎㅎ

  꽃잎의 무늬도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