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명자
작성일 03-03-18 19:00
조회 1,2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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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원에 곱게 핀 흰명자입니다.
댓글목록 3
통통배님 덕분에 앉아서 호강을~ ^^
저도 한때 100분정도 처녀꽃을 분재로 키웠었는데 그중에 한분이 흰명자더군요.
한분 두분 선물하다보니 이눔을 어딜가고 없더군요. 아까버~
한분 두분 선물하다보니 이눔을 어딜가고 없더군요. 아까버~
통님
마안세........
내눈에는 안 비든디......어쩜 요리도 고운 넘을 잡아 챙기셨을까
통님의 고운 심성같은 꽃이군요
마안세........
내눈에는 안 비든디......어쩜 요리도 고운 넘을 잡아 챙기셨을까
통님의 고운 심성같은 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