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3-03-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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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꽃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춘천, 자생원
댓글목록 8
잎도 꽃도 너무 예뻐서 누가 시샘을 하나 봅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예쁘군요
봄날같이 화사하게 피었군요.
좋습니다. 좋고요....
한창 바쁜 농사철에 논두렁등지에 혼자 한가롭게 피어 깽깽이가 되었다더군요.
오! 청아하고 수려한 그 대 이름은------------ 깽*( 국화님이 말씀하시소)
너무 예쁘네요..
저도 이름의 유래를 잘 모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