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처녀꽃>
작성일 03-03-22 23:32
조회 1,359
댓글 13
본문
이름이 촌서러워 서러움을 많이 당하고있지요.^^
댓글목록 13
설움당하는거 본일이 없는디요~ ^^
우와~~~색깔도 넘 선명허구 명자꽃 넘 이쁩니다 ~ 분재로도 널리 쓰이는식물인데..인데 얼마안있으면 울아파트 트락도 명자꽃으로 덥힐겁니다. 이름이 촌스러워도 꽃이 넘 이뻐 전 명자를 사랑한답니다~^^*
아 그런거에요?
작은 연못옆에서 피던 꽃.
뭉우리도 몽실몽실 이쁘구요.
봄바람불며 피어요.
가시도 갔고있는걸로 기억하는데요.
꺽기가 힘들었던 기억...흐흐`` 그래서 쳐자꽃..호호..
뭉우리도 몽실몽실 이쁘구요.
봄바람불며 피어요.
가시도 갔고있는걸로 기억하는데요.
꺽기가 힘들었던 기억...흐흐`` 그래서 쳐자꽃..호호..
겹꽃이 정말 화려하네요.
눈부신.. 이름하곤 좀 거리가 먼꽃.....
잠깐 근데 왜 처녀꽃이예요??????
정말 화려하네요.......
성원님이 좋아 하시는 명자꽃...누가 이 꽃이름 아이디 쓰실분 없으신지?...ㅎㅎㅎㅎㅎ
아가씨꽃이라고들 하더군요...처녀들이 이꽃을 보면 바람이 난다나?....
화려하네요.......
사진 좋네요.
기변 했시유?
기변 했시유?
색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