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소품에 모듬..
작성일 03-04-02 10:36
조회 1,211
댓글 6
본문
대나무에 홈을파서
개모밀. 꽃다지. 이름을 잘모르는
너도나도 어우러졌어요..
큰누운주름도 흘러내렸네요..
댓글목록 6
마리님 저긴동네가 아니구요. 그옛날 바닷가를 매립해서 지금은 산업지가 됐군요..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염..~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염..~
드디어 대통 원예가 나왔군요.. 대통밥에 대통술 마시며 생각했죠.. 분명 대통 원예가 있을 것이다..^^
이슬초님 운수 대통하시길...
이슬초님 운수 대통하시길...
난 대롱이 보이는게 아니라 쩌 아래,,동네의 풍경들이 궁금하구먼유....
이슬초님 동네,,,
참 좋은 동네같아요.
난 풀들이 많은 동네가 좋더라......공원이예요? 저 아래동네???
이슬초님 동네,,,
참 좋은 동네같아요.
난 풀들이 많은 동네가 좋더라......공원이예요? 저 아래동네???
조~오아래 텃밭에는 온갖 야채들이 한눈에 다들어옵니다. 연두빛으로 물든 나무는 곧분홍색으로
옷을 갈아입을거구요. 무서운것 하나도없어요.. 보러오세요..
옷을 갈아입을거구요. 무서운것 하나도없어요.. 보러오세요..
ㅋㅋㅋ 정래님! 재미있습니다
슬초님은 참 아기자기한 분이신가 봅니다.
슬초님은 참 아기자기한 분이신가 봅니다.
이슬초님댁 식구들은 공수유격훈련 교관들인가 봅니다.
모두들 어지럽다고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대롱대롱 달려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것을 보면,
번지점프 준비중인가 봅니다 ....아이구 무서워라 현기증이 ????
모두들 어지럽다고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대롱대롱 달려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것을 보면,
번지점프 준비중인가 봅니다 ....아이구 무서워라 현기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