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작성일 03-04-04 20:29
조회 86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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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주겠지만, 이름이 재밌어서 찍어왔습니다.
반딧불이머위라고 이름지었더군요.
잎에 든 무늬때문인가 봅니다. ^^
댓글목록 5
전 처음에 병든줄 알았어요 ㅋㅋ(이 무식을 누가 말려)
그러다 무늬가 반짝이는 느낌을 받았죠.... 그때서 아참 신기한 식물도 다있구나 했어요...
그러다 무늬가 반짝이는 느낌을 받았죠.... 그때서 아참 신기한 식물도 다있구나 했어요...
정말 빛을 발하는 듯하네요. 류성원님 수월에도 많이 있지요?
그냥 점박이도 아닌 것이 진짜 빛을 발하는 듯한 오묘한 색감.
볼때마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볼때마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성반까지나..^^ 별일이네요...후후
성반 털머위라고도 불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