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당나무
작성일 03-04-03 23:40
조회 1,071
댓글 10
본문
싹이라 확실치 않습네다.
댓글목록 10
앗 민들레님, 종갑이군요. 반갑습니다.^^
세상에 빛이 없다면 우린 모두 눈이 필요치 않겠죠?
빛을 볼 수 없는 분들에게는 송구스런 맘입니다.
세상에 빛이 없다면 우린 모두 눈이 필요치 않겠죠?
빛을 볼 수 없는 분들에게는 송구스런 맘입니다.
들국화님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아님 시력이 5.0...??
저도 봤씨유.....저 맨아래 오른쪽에 끌려가는 잎파리~~~~~~~~
빛을 엄청 사랑하시는 뜬구름님 즐감합니다....!!
저도 봤씨유.....저 맨아래 오른쪽에 끌려가는 잎파리~~~~~~~~
빛을 엄청 사랑하시는 뜬구름님 즐감합니다....!!
청소를 하셨나?
먼지로 잡을려 했더니 제눈에 안보이네요.
먼지로 잡을려 했더니 제눈에 안보이네요.
컴이 좋아서 낸 처음부터 척 봤습니다. 거미줄...
우와 구콰님 컴은 슈퍼컴인가 보군요.
저는 있다하고 보니 이제사 봤구만요.
저는 있다하고 보니 이제사 봤구만요.
백당나무의 희한한 꽃차례, 빨간 열매를 즐겨했는데 어린 싹도 왕관처럼 이쁘네요.
싹두 났습니다.....(구콰님은 심미안..무서붜...ㅎㅎ)
국화님 눈도 밝으시네요. 그걸 우째 다본다요.
줄기두 학실히있군여
거미줄은 하나 확실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