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종 둥굴레
작성일 03-04-03 09:44
조회 1,36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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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어느 난 판매점의 후한 마음씨를 가진 사장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애지중지
길렀더니만 올해도 어김없이 이렇게 멋지게(?)자라 주었습니다
댓글목록 13
가림님이 여기에서도 맹활약이시군요.
저도 야생화에 관심이 많아서 한동안 많이 길렀었는데 요즘은 많이 줄였지요.
무늬둥글레는 싹이 나올때가 제일 예뻐요.
저도 야생화에 관심이 많아서 한동안 많이 길렀었는데 요즘은 많이 줄였지요.
무늬둥글레는 싹이 나올때가 제일 예뻐요.
우와 역쉬 가림님이네요~
우짜모 이리 잘 키울 수 있는지요?
비결을 공개해 주시면 좋겠구만...
우짜모 이리 잘 키울 수 있는지요?
비결을 공개해 주시면 좋겠구만...
우리집 둥글레는 올해 꽃도 피질 않네요.
스님 주전자 물 끓여 가지고 오시이소.^*
스님 주전자 물 끓여 가지고 오시이소.^*
초이스님, 드시는 찾물에도 멋진 무늬가 들어 있겠읍니다.^^
저 둥글레...꽃이 피었군요....안본지 한참 되었습니다...그렇죠??? -.-;;
저는 무늬종이 아닌 둥글레에 꽃이 폈습니다. 아침 햇살에 영롱하고 투명한 아름다음으로
오늘 아침 식구 모두 행복했답니다.
오늘 아침 식구 모두 행복했답니다.
둥글레와 명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저도 맘 좋으신 분이 선물 주셔서 지금 잘 살피고 있습니다. 기다려집니다.
오늘 모임이 광릉내에서 있었습니다
겸사겸사 디카챙겨 가서리 욜시미 이것저것 찍어 보긴 했는데 고수님들 무서버서리 당췌...
이 둥굴레는 생각보다 강하고 잘 자라는것 같더군요
글쎄 싹이 올라 오네 했더니 어느 새 잎도,꽃도 쑥쑥입니다
이슬초님~!감사하고 부끄러버여~~
글구 초이스님 멘트는 압권이네유~
겸사겸사 디카챙겨 가서리 욜시미 이것저것 찍어 보긴 했는데 고수님들 무서버서리 당췌...
이 둥굴레는 생각보다 강하고 잘 자라는것 같더군요
글쎄 싹이 올라 오네 했더니 어느 새 잎도,꽃도 쑥쑥입니다
이슬초님~!감사하고 부끄러버여~~
글구 초이스님 멘트는 압권이네유~
저도 엊그제 엄궁 꽃축제가서 요런 둥글레를 사다 심었어요..
가림님처럼 잘 키워야 할텐데....
가림님처럼 잘 키워야 할텐데....
둥글레차 드시려구요? ^^ 저희집 둥글레는 이제사 싹을 틔웠습니다. ^^
시방 찻물이 팔팔 끓고 있습니다.
가림님은 언제나 고귀한것만 오리시더라.. 집에서 꽃을 피우려면 쉽지가 않았을텐데 잘도 키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