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매발톱
작성일 03-04-10 11:53
조회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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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다가 어느 집인가 대문앞에 나와 앉은 하늘매발톱입니다.
보기 좋게 피웠더군요.
댓글목록 6
어엇? 이녀석 우리집에도 있는데~ 혹시 우리집 대문??? 히히~ 생각보다 꽃이 오래가더군요. ^^
웬일로 산에서 한껀 안하고 너므 집앞에서 한껀을 했실꼬...
제가 처음 야생화라고 심어 본 꽃...
참 좋아해요.
참 좋아해요.
환상에 색이네요..........
천상의꽃이구요......
천상의꽃이구요......
에혀!!!
뽀사시 한게 영낙없는 궁장여인이로고!
이름을 잘못 지은걸까나? "하늘여인"이라할걸??
뽀사시 한게 영낙없는 궁장여인이로고!
이름을 잘못 지은걸까나? "하늘여인"이라할걸??
이파리도, 꽃도 하늘을 연상시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