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용담
작성일 03-04-11 08:10
조회 1,1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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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한뿌리 분양 받아 키우고 있는 야생화
첨에 한동안 빌빌거려 애를 태우다가...
요즘은 제법 싱싱해 지더니.. 요로코롬 .. 꽃 꺼정.. 이쁘게 피네요..
댓글목록 10
넘 앙증맞은 이쁜 꽃이군요.저도 한 뿌리 분양 안될까요?^*^
엥...?? 온천요?? 이구.. 나는 꽃이라구 그려 놓은 것인데..(다시 그려야겠네..)
풍금님 그런데 아바타가 온천(?)이야요?
아..네..국화님.. 그래야겠네요
금주님 말씀같이 정말 똘망똘망 하네요.
베란다 창문을 열고 높이 올려 보세요...볕이 모자랄듯..베란다에선...
그래서 더 정이 가겠군요
꽃이 똘망똘망 하네요.
꽃이 똘망똘망 하네요.
이런 용담도 있군요.
울집 용담은 운제나 필까...
울집 용담은 운제나 필까...
꽃이 앙증맞아 보입니다...
이쁘네요...
이쁘네요...
이끼 용담??
쌀풀로 불리던데...^^
쌀풀로 불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