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야외에서 복숭아 드시면 씨앗은 땅속에 묻어둡시다.^^

  복숭아 나무 3그루인데 한그르는 흰 겹 복숭아나무고(아직 안 피었슴)
한 나무는 분홍색 혿잎으로 피어있는데..........
아~~좋은것 알았습니다..
바다님..금빛여울님........감사합니다..

  복숭아꽃 홀잎으로피면 먹어도 되는 복숭아 나무조?
산책길에 꽃을 피워서요.
누가 먹고버린 씨에서 싹티워서 큰것 같아요.
열매는 3년 키우면 열린다고......아버지께서........??

  냅둬유....다 알아 들으싱께...

  그새 달았군요.
순서가 뒤집어졌습니다.

  혹 남경화라고 하지 않는지요...........................................(자신감상실, 꼬리내리고)

  맞아요...남경화라고도 하더군요..^.^ 그런데 정확한 이름은 저도 모르겠어요...

  이크!!...
지가 아랫동네 가 본지가 하두 오래 되어서...ㅋㅋㅋ
언덕위에 하얀집이 화사한 빛에 둘러 싸여 있겠군요.

  이슬초님...반갑습니다..
절 기억해 주시는군요..
정말 여긴 야생화 보고 같습니다..
근대 이름들을 몰라서요...........좋은 하루되셔요..

  지촌님 오랜만이군요. 뜰에는 완연한 봄빛으로 볼거리가 많겠읍니다..
멀잖아 결실도 보겠구요. 이쁘거 많이 보여주세요..

  지촌님 아시다시피 전 어중이떠중이라....  ^.^

  초이스님..정말 반갑습니...다
어찌그리 무심하신가요?
아랫 동네에 자주 가실텐데.........

글고 들국화님...너무 박식하셔서............옆에서만 빙빙돕니다..

  탐스럽군요. 열매는 쪼깐허겄지요.

  식용은 아니니 꽃만 즐기세요..^.^ 

  들국화님...고마워요..
여기엔 꽃들이 지천이지만 너무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야생화 도감 구하고 싶은데 추천해 주실래요??**

  작년에 당진 나무시장에서 꽃이 너무 예뻐서 사다심었는데..
아직 봉숭아가 여는지는 모르겠어요..작년엔 안 열렸어요
옮기는라 몸살이 나면 열매가 안 맺거든요..
복숭아 열면 사진 올릴께요

  홍도라고 했던가요? 개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