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대롱대롱..
작성일 03-04-29 10:59
조회 89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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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달렸어요..
제가 좋아하는 꽃인데..
마침 피기 시작하네요.
야자껍데기 장사분한테 얻어
심은게 이끼가 끼어 자연스럽고 보기좋아요.
꽃은 외래종 같네요..
댓글목록 7
언니가 말씀하신거군요. 자태가 아주 이쁩니다. 비오는 꿀꿀한날에 즐감입니다.
물을 우찌 주시는지.걱정입니더.
여러개시며 오르락내리락.```.......
여러개시며 오르락내리락.```.......
머리에 맞으면 디게 아프겠는데예.
로디게(케)시 입니다.
저도 사진만 보고 이슬초님 알았어요....
이번 정모때 찬조님도 주시고 고마웠습니다
다시 뵈야죠?
류성원씨 전시회때 연락주세요....
이번 정모때 찬조님도 주시고 고마웠습니다
다시 뵈야죠?
류성원씨 전시회때 연락주세요....
잘못하다간 사람잡는다는 소리들을까봐 이거 고정관념 깨야될꺼 싶네요. ㅎㅎㅎ.!!!!
매달려있는 것을 보고는 이슬초님 꺼인줄 알았습니다..
(그집에는 사람두 매달려 있는거 아잉교..??)
(그집에는 사람두 매달려 있는거 아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