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세라리아..
작성일 03-05-06 22:19
조회 98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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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깍쟁이들처럼
꽃을 많이 피워주질 않네요.
달콤한 과자향을 풍겨주는
꽃이 세송이...
댓글목록 13
무서워요,,, ㅜㅜ
이슬초님 저희집은 사실 사진의 묘미 일 뿐입니다 곧 밝혀 지겠지만요...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러시는 도솔천님 천혜의 자연속에 또랑이 있고 온갖 야생화들로 철따라 꽃피우고......
아무나 누릴수없는 그야말로 소설속에 주인공처럼 낭만파 아니신가요.??
아무나 누릴수없는 그야말로 소설속에 주인공처럼 낭만파 아니신가요.??
이슬초님 이른봄엔 매화향에 지금은 난 향에 창가엔 낭만적인 밤풍경이....
꼭 영화 속에서 사시는 것 같읍니다.^^
꼭 영화 속에서 사시는 것 같읍니다.^^
벨브가 있는 난종류라 하네요. 지금도 몇송이 안도는데도 향기가 진동하답니다..
오늘 아침은 빗줄기가 제법굵게 계속내리는 중......... 님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 아침은 빗줄기가 제법굵게 계속내리는 중......... 님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아이 이뻐 막세라 삐리까
막~세라리아 이름만큼 이쁘네요
난과 식물입니까?
난과 식물입니까?
저는 이름이 참, 잼있네요. ^^
이집 저집 기웃거리는 SF 영화속의 이쁜 감시카메라!
날아오르는 비행기 같읍니다 땡땡이 무늬도 아름답고요.
기하님 이넘이 울집온지 어언 6년남짓 합니더. 원하시면 분양해 드릴께요.
많이 번식해서 분이 넘치거든요. 함 오시면 꼭 드립니다.
많이 번식해서 분이 넘치거든요. 함 오시면 꼭 드립니다.
이런 꽃들은 어디에서 구입을 합니꺼.
넘 예쁘네요.
넘 예쁘네요.
색깔이 직입니더. 무늬도 좋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