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
작성일 03-05-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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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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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꽃 피기 를 기다리다 보면 제 목이 기린 를 닮아 갑니다.
댓글목록 5
복을 나누어 주기도 하지요?...멋진 복주머니를 가지셨어요..
복을 많이 받으셨군요 배가 빵빵합니다
기쁘시겠어요. 이쁜복주머니난이 꽃을 피웠으니...... 부러버요.~~
복이 가득 차면 나두어 가지시지요.늘보님 .^^
비단처럼 곱고 우아한 것이 복이 쏙-쏙- 들어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