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도...
작성일 03-05-19 11:32
조회 713
댓글 10
본문
흔한 꽃이지만
나름대로 멋을 풍긴다고
혼자만의 생각인데
어떨지...
댓글목록 10
이~크 클났네. 숭카놀데도 업고.... 맙대로 처들어 오이소..... 날짜만 정해주모 반갑게 마지할께예.
너른벌판. 니제비꽃 빨리 가가라.. 6월초에 언니.오빠.동생들이 무더기도 쳐들어 오먼
나마날지 내사 몰것다야.~~~
너른벌판. 니제비꽃 빨리 가가라.. 6월초에 언니.오빠.동생들이 무더기도 쳐들어 오먼
나마날지 내사 몰것다야.~~~
음~~진짜 뚱쳐 올끼 많네.... 벌판님 작당 하입시더...ㅋㅋㅋ
풍금님 말씀!! 너무 웃겨요... 아이들을 때렸다는 .... 이해가 되고도 남지요..^.^
이슬초님 손이가면 화초들이 화장을 하는가 봅니다.
이슬초님 제 옆지기가 이슬초님 베란다보고 대단 하시답니다.
이슬초님 제 옆지기가 이슬초님 베란다보고 대단 하시답니다.
우짜모 저리 잘 키울수 있을까... 부럽네요.
판님 운제 함 쳐들어 가입시더.
판님 운제 함 쳐들어 가입시더.
저 뒷편 콩짜개가 빛이나는군요
음~~ 가몬 뚱쳐 올끼 억수로 만네....온니야....
이슬초님댁 정원이 참 좋군요...
실내같은데 이렇게 잘 기르시다니....
화분 밑에 있는 받침대가 맘에듭니다.
실내같은데 이렇게 잘 기르시다니....
화분 밑에 있는 받침대가 맘에듭니다.
울집 바위취도..이제..막.. 꽃을 폈어요..
스카프자락 같은 꽃잎 두개..
첨에.. 이꽃을 봤을때..
울 아들이 꽃잎을 따 버린줄 알고.. 엉덩이 두대 때렸었어요..
(그당시.. 말도 못할때 였는데.. 월메나 억울했었을까..)
스카프자락 같은 꽃잎 두개..
첨에.. 이꽃을 봤을때..
울 아들이 꽃잎을 따 버린줄 알고.. 엉덩이 두대 때렸었어요..
(그당시.. 말도 못할때 였는데.. 월메나 억울했었을까..)
아무리 흔해도 이슬초님댁것은 특별한거 같아요 ....
흔한데 저는 아직 실물로 못봤어요 ^^..제겐 흔한게 아니네요...
흔한데 저는 아직 실물로 못봤어요 ^^..제겐 흔한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