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주름...
작성일 03-05-24 14:26
조회 799
댓글 14
본문
기왓장에
누운주름 흘러내리고....
댓글목록 14
걍, 누운주름잎이라카믄 진짜 누운주름잎이 슬퍼예~ ^^;;
아~~~~~
그 밤풍경이 인상적이던 그 사진의 주인공이시졈??
그봐..
그런곳에 사는 사람은 감성도 아름다울거 같더니..^^
그 밤풍경이 인상적이던 그 사진의 주인공이시졈??
그봐..
그런곳에 사는 사람은 감성도 아름다울거 같더니..^^
너무 웃 자라는것이 아파트라서 그런가 했더니 원래 그런가 보죠? 이슬초님 처럼 키워 봐야 겠어요.
좋은 작품 보여 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작품 보여 주셔서 고마워요...^^^
한영순님.역시 아파트는 실내라서 약간은 웃자랐어요.
일반주택이라면 반거늘에 키우면 예쁜식물이래요. 긴기왓장에 심어서
키워보세요...
일반주택이라면 반거늘에 키우면 예쁜식물이래요. 긴기왓장에 심어서
키워보세요...
써~언 합니다^-^
다니님~~ 울 한번 쳐들어 가잔께요...삽들고...
오랜만이유...인자 숨좀 쉬겠나부네...^^
오랜만이유...인자 숨좀 쉬겠나부네...^^
꽃은 언니가 다 따먹어 버렸나봐요. 매달린게 이쁩니다.
헉~~ㅎㅎㅎㅎ끝에서 끝입니다..그냥 사진만 보렵니다 ..예쁜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기차타고 남쪽항구도시로...... 뿌옇게 내려앉은 안개속에서 부~웅... 뱃고동이 웁니다..
이슬초님 댁이 어디세요? 얻으러 가게요~ㅎㅎㅎ
이거 많이 뜯어냈는데 여름이 되니까 엄청 잘자라네요. 뜯어서 흙에다 걸치면 또한화분...
이것도 키워보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은 모르겠지예!!!!
이슬초님 댁은 아름다울것 같아요 그리고 참 부지런하신 분 같으네요
어찌 이런 솜씨들이 나오시는지요..
어찌 이런 솜씨들이 나오시는지요..
밑에 받치러 가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