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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 재배종

들장미 그 다섯번째

작성일 03-05-27 19:58 | 493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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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찔레꽃입니다. 제나름 아주 귀한 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댓글목록 9

꽃벼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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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야생으로 썼다면 확연했을 터인데요... ^&^
얘가 붉은인가목 틈에서 자라더니 더 예뻐졌습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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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꽃벼루님 인자서야 무슨말인지.감이 오는군요..ㅎㅎㅎ. 제가 말뜻을 잘못 알아듣고...
  얼룩소도 토종이 있답니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의 주인공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현존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구염..
그런 뜻에서 아마도
"찔레꽃 붉게 물든"토종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이졈..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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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깔이....
너무 근사합니다...

내 구콰님께 저꽃을 바치리 ~~~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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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벼루  [03/05/27 16:23]  정말 귀한 꽃을 보셨네요. 저도 오늘 담았는데... 자생이 아니거든요...
그럼  이말씀은...

꽃벼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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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하는 찔레입니다. 다만, 제가 야생에서 보질 못하고 포장에서 담아 이곳에 올렸습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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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자생이 아니라면  어떻게 들어 온거죠? 올해 유난히 이사진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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