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
작성일 03-05-26 10:14
조회 467
댓글 4
본문
좀 덜 익었지만 고운 빛깔로 옛 생각을 불러 왔습니다.
진자주빛 버찌를 먹으면 입안 가득히 꽃자주 물이 들었죠.
댓글목록 4
성 안차도 나무 높은 덴 올라가지 마세염. 손닿는 데까지만...^^
조오기 왼쪽 통실통실한것 찜 했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성이 차지 않지요.............ㅎㅎㅎ
버찌 먹고싶다~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