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님 언제 이슬초네 집에 왔다갔어요.?
하나도 안틀리네.~~~  완전 투시경이구마`~
잼있게 그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즐겁습니다..

지부장님 오시면 갈카 드릴께예..~

  이슬초님 우짜모 그렇게 꽃을 잘 키우는지 좀 갈차주이소.

  여긴 아직까지 날 좋아요!!
금색이라 금꿩의다리인 모양입니더!

  ㅋㅋㅋ....
스님 오늘 날씨가 흐리네요 .......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근디, 꿩도 금꿩이 있어요??  장끼랑 까투리만 있는줄 알았등만...

  귀한넘 즐감 했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귀한넘을 구했을까.......

  제가 정남향인14층에서 노력중입니다만 쉽지 않는데요.
계속 노력을 더해야 하는지도???
1층 화단에 옮겨놓은 초롱꽃은 세력확장으로 이웃집 세간 살이도 놓을수 없도록 군락을 이루어 피고
있습니다만 ,,,,화분에 심겨진 초롱은 롱다리로 보잘것 없는 폼입니다요...
화단에는 아예 초롱밭으로 만들고 이웃집은 다른 곳으로 이전을 시켜야 겠습니다...

  글쎄요. 높은곳에선 꽃이 안된다는 얘기도 있던데.. 벌소리 같애요.
그나저나 귀하신몸 애지중지 해야겠네요.
뿌리가 엄청 튼튼해서 큰데로 옮겨주며 다음엔 더많은 꽃을 볼수있겠죠.???

  재치많은 두분 늘 감사해요.
가까이 있으면 차도 나누고 놀러 오면 좋을텐데...

  보호식물이라고 하는것을 보면...귀한 봉을 구했나 봅니다.
높은곳에 계신다면서 어떻게 잘 키우시나요..

  그럼 댁에서 이렇게 예쁘게 키우셨군요.... ^.^

  이슬초님은 요술쟁이 .....

  할미꽃님 이건 야생화원에서 재작년에 구입했는데
꽃도 없는상태라 어떤 꿩의다리 인지 몰랐네요.
글고 봉께 귀한꽃인가봐요.. 잘 키워야 겠어요. 보물1호..!!!

  예 ^.^
근디 이슬초님 올리신 사진들 어디서 찍으신 거예요.
금꿩의다리는 보호식물이라고 하든디...

  어쨌든 우리 모두 배워가는 과정이 넘 즐겁기만 하구요.
아는게 힘이라 어디가든 스스럼없이 불러줄수 있다는 자부심이랄까.
뿌듯한거 같애요.`~

  할미꽃님 추카해요....

전 말도 못하고 다른데 같다 왔는데..
디게 부럽네..

  안녕하세요? 이슬초님!!
제가 잘 아는 것이 아니구요... 오늘 꿩의다리가 많이 올라와서 도감을 보고 있었어요...
도감 없으면 찍소리도 못내는 초짜예요...^.^

  할미꽃님 지금 검색 결과 `` 금꿩의다리,, 라고 나왔네요 .. 잘 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