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꽃
작성일 03-05-31 12:42
조회 714
댓글 14
본문
2003. 5. 30.
초롱꽃과의 종꽃 입니다.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1 15:02)
댓글목록 14
홍은화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캄파눌라=종 과 같은 뜻이니까... ^^
챠...반딧불 잡아다 상떼리아 등 만들면 이쁘겠다....반디 어디가서 잡나...ㅎㅎ
색깔 짙기에 , 종크기에 따라 화음이 다를것 같네요....
짙은 보라는 높음 솔 옅은 보라는 낮음 솔....ㅎㅎㅎ
짙은 보라는 높음 솔 옅은 보라는 낮음 솔....ㅎㅎㅎ
아차차 애가 오늘 흰초롱꽃 사려가는 길에서
"엄마 종꽃도 있지이"
"응 맞어 이 초롱꽃도 종꽃이야 종처럼 생겼지"
보고온 종꽃 애기를 전..........으매 딸은 언제 종꽃을 보았는지.
"엄마 종꽃도 있지이"
"응 맞어 이 초롱꽃도 종꽃이야 종처럼 생겼지"
보고온 종꽃 애기를 전..........으매 딸은 언제 종꽃을 보았는지.
종꽃
하고 서양종 캄파눌라는 다른 것 입니까 ?
내 아이디가 종인데(bell)
하고 서양종 캄파눌라는 다른 것 입니까 ?
내 아이디가 종인데(bell)
종은 다 예뻐요..어떤 종이든.. 하물며 꽃종인데...
종꽃속에 들어가 잠을.. ^^
연보라의 큰 종 소리가 더 청아할것 같아요......^^
와 귀여운 종꽃 예쁘네요. 보라종이 보라색 소리 딸랑 딸랑 내겠네요...ㅎㅎㅎ
저 많은 종이 울리면 너무 아름답겠습니다.
꽃송이,송이마다 다른 화음의 음악이..^^
조용히 귀 기울여 보세요.
조용히 귀 기울여 보세요.
딸랑 딸랑~
밥 먹을 시간이에요~^^
밥 먹을 시간이에요~^^
이쁘네요.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