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이 피었습니다.
작성일 03-05-30 09:21
조회 765
댓글 11
본문
들에 핀 야생화도 이뿌지만 잘 가꾸어 놓은 채소밭의
꽃들이 유난히 이뻐 보입니다.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0 16:36)
댓글목록 11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꽃마리님.
꽃마리를 정말 좋아해서요..
꽃마리님을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예.. 울산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꽃마리님.
꽃마리를 정말 좋아해서요..
꽃마리님을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예.. 울산입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울산 꽃마리,,,,지는 대구 꽃마리라고 함니더,,,,울산 아가씨입니꺼?
반갑심미더~~~
반갑심미더~~~
감자꽃
권태응
자주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권태응
자주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자주감자는
어떻게 표현할까
맛이 아리다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어떻게 표현할까
맛이 아리다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대관령의 감자꽃 군락은 6 월 중순쯤 피나요 참멋있지요 꼭 달력에 나오는 외국 어딘가 처럼
덩이줄기의 싹이 돋는 부분은 알칼로이드의 1종인 솔라닌(solanine:C45H733O15N)이 들어 있다.
이것에 독성이 있으므로 싹이 나거나 빛이 푸르게 변한 감자는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함.
이것에 독성이 있으므로 싹이 나거나 빛이 푸르게 변한 감자는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함.
근데 전 자주색 감자를 한번도 못본것 같은데요!!
감자는 알아도 감자꽃은 모르는 젊은이들 많다는군요.
사무실에서 조사해봤더니 도시출신들은 거의 모르고 있더라는 친구이야깁니다.
사무실에서 조사해봤더니 도시출신들은 거의 모르고 있더라는 친구이야깁니다.
자주 감자꽃이네요
자주꽃은 자주색 감자가 열리고
흰꽃은 흰감자가 열리죠
이감자 이름은 甘藷(감저)를 쓰는데요
달감에 마저 혹은 고구마저라 부릅니다
열매가 마, 고구마를 닮았다는 예기죠
달달하고 맛있는 감자 비오는 오늘 묵고 지퍼라
자주꽃은 자주색 감자가 열리고
흰꽃은 흰감자가 열리죠
이감자 이름은 甘藷(감저)를 쓰는데요
달감에 마저 혹은 고구마저라 부릅니다
열매가 마, 고구마를 닮았다는 예기죠
달달하고 맛있는 감자 비오는 오늘 묵고 지퍼라
감자가.. 싹이나고.. 잎이나서.. 묵..찌..빠.. 에고.. 그기 아이고... 꽃이 핐네..!
감자꽃도 예쁘네요..흰감자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