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작성일 03-05-31 21:21
조회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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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중산리에서
매화 열매인 매실
댓글목록 8
홍은화님 지동초등교 후문 쪽 위 수원 할아버지 집 팻말 따라 올라가면 동우아파트 를 찿아서 정문에서 북쪽방향 보면 녹색펜서 쳐있는집 입니다..진도개 누렁이 가 지키고 있어 접근하면 좀 시끄러울겁니다. 2~3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하지 않는 수원에서 몇 안되는 지역입니다. 남문 도보 5분거리..2001년4월 5년생 을 심었으니까 내년이면 어느정도 모양이 잡히껬네요..며칠전 어머니가 따서 꿀에 담겄는데 먹을만큼 나왔습니다..윗가지 남은 열매는 생식용으로 노랗게 익을때 까지 놔둘 예정 입니다. 제가 여자들 별로 좋아 하지않거든요. 수강생들 도 여자는 잘안받을 정도니..은화님 만 별도로 하겠습니다..혼자 가시기 뭐하면 회원정보난 참조 하시면 홈페이지 열람 ^^; 전화주시고 학원 으로 오세요.(위치) 남문국민은행옆건물4F (아모르실용음악학원) 25년했습니다..환영 합니다~~~학원서 집 도보10분거리...
현호색님 매실로 인한 분란사태 발생 하시면 안됩니다..
두분 성질 낮추시고 빠른 시간내 결단을 내리시는게 ,,,,
매실이 연속극(허준) 으로 인하여 떳따방이 된 뒤로 빚어진 사건이 아닌지요???
두분 성질 낮추시고 빠른 시간내 결단을 내리시는게 ,,,,
매실이 연속극(허준) 으로 인하여 떳따방이 된 뒤로 빚어진 사건이 아닌지요???
윤재학님 위치 좀 가르쳐줘보세요.(지동 어디메라 하셨는데...) 언능 가봐야지~ ^^
올초에 매화나무와 살구나무땜시 엄청 골치아픈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
올초에 매화나무와 살구나무땜시 엄청 골치아픈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
나도 우리 매실 따다가 술 담아야겠네.
2 그루만 열매가 열렸지만...
2 그루만 열매가 열렸지만...
기와이면 떡 살구랑 접했으면 그럼 맛이 더 좋아 졌을껀데요.
그냥 살구면.................살구가 새코롬한맛이 강할려나요?
그냥 살구면.................살구가 새코롬한맛이 강할려나요?
우리집 것도 봐야지...작년 저희집 매실들 보구 난리들 났었어요...왜..한쪽은 살구다 한쪽은 매실맞다 하구...심어준 친구 에게 물어보니 열매가 어떻냐고 궁굼한 얼굴로 물어보데요...죽일넘..지가 매실 이라고
심어놓고..사연을 이야기 했더니..뭐 살구와 접목한 매실나무 래요...전지금 무지 고민 이예요..이걸딸까.
아니면 내비뒀다 살구 처럼 노랗게 익었을때 생식...열매 일반 매실에 2~3배 크기 맛 살구두 아님 매실두
아님...아! 어떻하나...누구갈켜 주세요...익으면 사진 올려 회원님들 싸움 붙혀야지....천당문 따논당상....
심어놓고..사연을 이야기 했더니..뭐 살구와 접목한 매실나무 래요...전지금 무지 고민 이예요..이걸딸까.
아니면 내비뒀다 살구 처럼 노랗게 익었을때 생식...열매 일반 매실에 2~3배 크기 맛 살구두 아님 매실두
아님...아! 어떻하나...누구갈켜 주세요...익으면 사진 올려 회원님들 싸움 붙혀야지....천당문 따논당상....
전 장아찌 담을래요.
어라? 술 항아리 준비해야 되겠네.
벌써ㅡ 엊그제 꽃이 핀 것 같은데- 열매가 토실토실 하군요.
벌써ㅡ 엊그제 꽃이 핀 것 같은데- 열매가 토실토실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