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작성일 03-06-03 20:12
조회 654
댓글 18
본문
고성 이종섭님 댁에서 찍은겁니다.
댓글목록 18
지뇽님..난 이꽃 못봤는뒤...흐흑..
정말 참하게 피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팅거벨!!
바위솔님 표현이 재미있으셔요....
이 놈은 응달에서도 잘 자라더군요.
팔랑~팔랑~ 날아가버릴꺼 같군요..^^
이 바위취의 번식이 너무 왕성하여 우리집에서는 골칫거리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요즘 한창 피었더군요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요즘 한창 피었더군요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놀이기구 타는 바위취...
이꽃 너무 귀엽고 예뻐요
화전 분재원에서 봤는데....아고 이뻐라,,
화전 분재원에서 봤는데....아고 이뻐라,,
바위취가 진주 남강변 절개지에서도 자생하며 지금 한층 피어나고 있네요..
밤중에 가로수 빛을 받아 꽃이 엄청 환상적입니다.
밤중에 가로수 빛을 받아 꽃이 엄청 환상적입니다.
어디로 가는걸까요 ??
냄새두염^^
와~~!! 되게 이국적인 느낌이다.
ㅋㅋ 그 냄새 아직도 기억납니더!!
누가
이거로 정화조 통우에 피이 있는기라 쿠겄스미꺼/ㅋㅋ
이거로 정화조 통우에 피이 있는기라 쿠겄스미꺼/ㅋㅋ
역시 누구와의 사진은 하늘과땅사이.. 멋져요..
어엇? 모다 날으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