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치
작성일 03-06-09 18:47
조회 47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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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속에서.
댓글목록 8
암튼...모래지치...
진짜 고기이름 같네염......
진짜 고기이름 같네염......
모래무지를 알아염?
옛날 경기도 물이 맑았을 시절..
맑은 개울에 한없이 꼬리를 흔들던 그 물고기들......
다른 지방에도 많았겠졈^^....
옛날 경기도 물이 맑았을 시절..
맑은 개울에 한없이 꼬리를 흔들던 그 물고기들......
다른 지방에도 많았겠졈^^....
모래땅에 살믄서 부러운 결실을 보았군요.
바닷가 모래속에서 이렇게 이쁜 꽃이.........
하염없는 모습,
모래무지란 민물고기 생각이 나게하는 꽃이네요...^.^
모래 속이라구요? 짠 바닷물을 마시고 이리도 순수한 색감을 지녔을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래속에 꽃이 어쩜저리 깨끗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