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나무
작성일 03-06-14 21:34
조회 49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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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이제 질 때가 다된듯하여 그리 싱그러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동네 옆집정원에서 만났습니다.
* 들국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4 21:48)
댓글목록 6
오! 치자향기... 오늘 저녁에도 은은히 퍼지네....
여기까지 향이 전해지네요......
알카포카님의 향기인가요........
알카포카님의 향기인가요........
치자향 기억납니다.
처음 방문한 날 유난이 백색에 심취되는군요 푸른하늘의 구름을 안아모의는 아가씨의 치마같군요
음~ 향이 헤즐넛향과 비슷한것 같더군요. 진용님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치자향을 맛아보고 싶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