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작성일 03-06-14 17:01
조회 48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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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창선-삼천포간 대교 삼천포쪽 진입도로 인근에서
지난 4월 25일 개통된 남해창선-삼천포간 대교 인근 도로에서 이친구를 눈맞춤 하였습니다.
길가에 피어나 오고가는 손님을 반갑게 맞고 있더군요... 함 구경 마니 오세요..
멀리 보이는것이 대교입니다.
댓글목록 5
현호색님은 요즘 무척 바쁘시겠군요...
갑자가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갈수록 사진도 좋고,...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ㅋㅋㅋ...
갑자가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갈수록 사진도 좋고,...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ㅋㅋㅋ...
어제 본 꽃은 잎모양은 영낙없이 비비추나 옥잠화던데, 꽃이 이처럼 봉오리가 아니라 비늘모양처럼 생긴 것들이 뭉쳐있더라구여. 사진기가 마침 없어서리...
아... 울집 근처다...
색감이 너무좋습니다 ..
올들어 처음보는 비비추네요!
비비추의 계절이 오면 엄청 바빠지겠습니더!
비비추의 계절이 오면 엄청 바빠지겠습니더!